동물들이 살아가기 힘든 시간

육체적 삶이 우리인간의 행복의 모든 부분입니다 :

보통 인간의 고도의 정신적 인격은 인간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그렇지가 안습니다 :

동물은 전력으로 살아남기 위한 육체로써만 존재하며 이러한 노력을 성취함으로써 삶의 쾌락을 찾게됩니다.

동물의 육체가 만족스러움을 느끼면 그정신또한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만약, 동물의 육체가 불만스럽다면 그정신역시 쾌락을 찾기위한 탈출구, 우회로 또는 어떤 구역  따위를 찾는 행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세상속에 늘어나고 있는 삶의 적들이 동물들을 꽤나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공기와 물, 먹이에 포함된 독소들, 서로 다른곳에서 쬐여오는 유해 광선들, 그리고 극히 제한된 부분만 허락된 유전적 간섭들이 동물들의 안녕와 삶의 질 전체에 영향을 주고있습니다.